
여름철 건설현장, 사람보다 먼저 쓰러지는 건
무엇일까?
여름, 쓰러짐은 사고가 아니라 신호입니다.
관리자의
시선, 현장의 감시 체계도 폭염에
무너집니다.
그러나 AI는 멈추지 않습니다. 사람이 위태로워지기 전, AI가
먼저 알아봅니다.
SmartInside AI의 영상 기반 행동 인식
기술은, 실신, 추락과 같은
위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빠르게 알림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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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 장시간 노출된 작업자의 열사병, 탈진, 미끄러짐,
실신 등으로 인한 2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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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장비 미착용 상태에서의 고소작업, 위험구역 접근,
그리고 폭염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까지
여름철 건설 현장은, 작은 이상이 곧 큰 사고로
이어지는 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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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건, 기술입니다 – SmartInside AI의
작업자 안전 솔루션
폭염을
피할 수는 없지만, 사고는 피할 수 있습니다.
국토안전관리원 사고정보분석실의 2024년 건설사고정보 리포트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발생한 사고 유형은
‘넘어짐(25.1%, 1,580건)’ 이었습니다. 특히, 여름철 고온 속
탈진, 실신, 집중력 저하로 인한 쓰러짐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는 때로는
추락, 충돌, 깔림 등 2차 사고로 이어지는 심각한
위험으로 발전합니다.
하지만 많은 건설현장은 작업자의 쓰러짐이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지 못합니다. 감독자도,
CCTV도, 너무 늦게 상황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SmartInside AI의 VISION AI CCTV는 작업자의
쓰러짐, 이상 행동 등을 다각도 영상 분석 기술로 실시간 감지하고,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합니다.
폭염은 피할 수 없지만, 사고는 피할 수 있습니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기술이 먼저 위험을 포착합니다.
SmartInside AI는 여름철 건설현장 사고를 줄이는 AI 안전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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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Inside AI의 여름철 작업자 안전
솔루션
SmartInside
A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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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작업자의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경고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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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탈진 등으로 사고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여름철 현장 안전 강화 기술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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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쓰러짐
감지
: 건설 현장 내
근로자의 넘어짐 ∙ 실신 등
이상행동을 실시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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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추정 기반 작업자의 비정상적 자세 변화
실시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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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알림을 통한 신속한 현장 조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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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 탈진 등 위험 요인에
대한 골든 타임 확보를
통해 2차 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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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작업 안전
감지
: 사다리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여부 인식, 관리자에게 실시간 알림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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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작업을 위한 안전 작업도구 착용 및 설치
여부 자동 인식
- 사다리, 안전모, 아웃트리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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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미비 상황을 관리자에게 실시간 전송하여 위험
요인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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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사고 예방 및 작업 안전성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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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술 동향(논문)_ 작업자 안전
비계
작업자 행동 인식을 위한 시계열 IMU 데이터셋 구축
연구
-(SmartInside AI 박승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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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ffolding worker IMU
time-series dataset for deep
learning-based construction site
behavior recognition
등재지:
Advanced Engineering
Informatics, Vol. 65, Part
B, NO.103232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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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 비계
작업자 행동 인식을 위한 센서-영상 통합
데이터셋
본 논문은 건설 현장
비계 작업자의 위험 행동 인식을 위해 IMU 센서 기반
시계열 데이터셋(SWIT)을 구축한 연구임
총 27명의
건설공학 전문가가 실험에 참여하여, 비계 작업 중 발생
가능한 10가지 위험/비위험 행동을 반복
수행하였고, 하부 허리(엉덩이
부위)에 부착된 IMU 센서를
통해 100Hz로 가속도 및 각속도 데이터를
수집. 또한, 행동 수행
장면은 GoPro 카메라로 촬영하여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동기화 함으로써, 시계열 기반 분석과 영상 기반
포즈 추정이 모두 가능한 멀티모달 데이터셋을
구축함
수집된 시계열
데이터는 2초 단위로 정밀하게 라벨링되었고,
YOLOv7-pose 기반 영상 포즈 추정 결과와
병합되어 멀티모달 AI 학습이 가능한
데이터셋으로 구성됨
딥러닝 분류 실험
결과, 센서와 영상 정보를 결합한 모델이 F1-Score
81.64를 달성하며 건설현장 안전 모니터링 기술의 실용
가능성을 입증함
본 연구는 다양한
상황에서 비계 작업자의 행동을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는 학습용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며, 딥러닝
기반 위험 행동 감지 솔루션에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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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작업자 행동 유형의 시각적
예시
이미지 출처:
Scaffolding worker IMU time-series
dataset for deep learning-based
construction site behavior
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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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Inside AI의 특허
Smartinside
AI, 안전한 현장을 위한 특허 기술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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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사다리 ∙ 작업자
∙ 보호구 등 주요 요소를 AI가 자동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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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수준을 시각화하여 추락사고 예방과 현장 내 안전 규정
준수 동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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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높이 위치 행동 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관리자에게 위험
상황에 대한 알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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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기반 건설 현장
안전 작업 가이드 방법 및 시스템/ 10-2023-0098337
METHOD AND
SYSTEM FOR GUIDING SAFETY WORK IN
CONSTRUCTION SITE BASED ON DEE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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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Inside AI의 통합 안전 관제 플랫폼,
SSIMS.AI
SmartInside
AI의 SSIMS.AI는
현장 작업자의
위험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관제센터와 관리자에게 즉시
전달하는 안전 관제 플랫폼입니다. 또한, 감지된 데이터는
자동으로 저장되어, 위험 발생 이력과 환경 요인을
분석하는데 활용되며,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계절성
사고를 예측하고, 장기적으로는 작업 환경 개선과 예방
중심의 안전 전략 수립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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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Inside AI의 SSIMS.AI는
대응 중심 시스템을 넘어 ‘징후를 감지하는 기술’로 안전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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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Inside AI, 기술과 제도의 만남
예측형 건설안전 기술의 흐름과
함께하다
박승희 대표, ‘2025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서 AI 기반 사고 예측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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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Inside AI 박승희 대표(現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지난 5월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서울시
건축안전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해, 건설현장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AI 기반 예측형 안전관리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박승희 대표는
중장비 충돌∙추락∙온열질환 등 10대 사고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AI 영상분석, IoT 센서, 드론,
CCTV, BIM 등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실시간 위험 감지 및 예측 시스템 구축 방향을
발표하며,“사후 대응이 아닌, 사고 전
사전 감지와 예측이 핵심“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ChatGPT 등)와
현장 CCTV 데이터의 융합을 통한 실시간
작업자 행동 분석 및 경고 시스템의 가능성도
제시하여 기술 실효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시가 공공 건설현장에 도입
중인 AI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 및 관련 정책 방향도
소개되었으며, 민간 공사장 확대 적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SmartInside AI가 추진
중인 현장형 예측 기술의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산업재해 예방과 스마트 건설안전 기술의
사회적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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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현장을
위한 AI 기반
통합 안전
시스템 SSIMS.AI by
SmartInsid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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