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Inside AI 박승희 대표가 ‘제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 행사는 건설∙교통
분야의 기술 혁신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공식
행사로, 2003년부터 ‘건설신기술의 날’로 운영되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교통신기술 부문까지 확대되어 ‘건설교통신기술의 날’로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SmartInside AI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안전 관제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현장과 도시의 위험 요소를 빠르게 감지하고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습니다. 특히, 건설 환경에 최적화된 알고리즘과 실시간
알림 시스템을 통하여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며,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해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기술 개발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안전 혁신을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SmartInside AI는 앞으로도 AI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며, 스마트 안전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습니다.
|